부트캠프
- wecode를 다니고, react에 발 담궈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링크를 첨부)
WECODE 3개월 회고록
취업
- 개발자 면접 준비도 해보면서 지식적으로 부족한 면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은 많다는 게 사실...
- wecode 다닐 때는 겉핡기식으로 익혔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실전에서 일해보면서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해보고 익혔었다.
프로젝트
- 오픈소스 컨트리뷰톤에 참가했다.
- 타입스크립트 한글화 오픈소스에 참가해 커밋 올려서 승인받아본 게 진짜 신기방기했다.
-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대회에서 팀전으로 특별상도 받게 되었다.
- 아쉬운 점은 코로나 때문에 팀원들끼리 자주 모이지 못한 부분이다.
퇴사
- 이전까지는 알지 못했었다면
어떤 회사를 다녀야할지 나에게 시사하는 점이 보였다.
공부
- 프로그래머스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위주로 풀고 있다
- 레벨2 문제 위주로 풀고 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레벨 1이었어서
게임 시스템처럼 내가 레벨을 잘 올리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