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0.1.28 ~ 2020.4.17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

지금 일과는 대학교에서 다른 전공을 했지만, 컴퓨터로 다루는 직업을 가져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그랬는데, 그러다가 그 때 웹퍼블리셔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비전공자가 으레 그렇듯 국비지원을 받아서 학원을 다녀서 2년 정도 에이전시와 SI를 다녔다.

그렇게 다니다 보니 사실 나는 반복되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 동안 했던 작업들이 반복되게 느껴졌고 나에게는 점점 지루하게 느껴졌다.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에서 더해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직업으로는 개발자가 나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WECODE를 다니게 된 이유

사실 부트 캠프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당연히 부트 캠프로 유명한 곳도 있고, 이제 만들어지거나 서서히 유명해지는 곳도 있고 굉장히 다양하다.

거기서 WECODE를 선택한 이유를 꼽자면

첫번째,

초보는 오프라인으로 배워도 많이 헤매는데 온라인이면 더 감당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