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Resolver Cache
요청에 대해서 빠르게 응답해주기 위해서 캐쉬기록을 사용
저장된 데이터가 있으면 찾아서 빠르게 처리 가능
hosts
- 특정 사이트나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정보를 알고 있다면 등록하여 사용하느 정적 캐쉬
- 내가 도메인을 검색했을 때 먼저 client resolver cached에 등록되어 있는 주소인지 살피는데 만약에 hosts에 주소가 등록이 되어 있으면 검증을 하지 않고 바로 그 주소로 접속을 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파일을 조작을 한다면 해커가 원하는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식으로 장난을 칠 수 있기 때문에 백신같은 프로그램에서 아예 hosts 파일을 삭제시키는 경우도 있다.
ifconfig
- 특정 도메인에 대해서 동적으로 알아온 캐쉬
- 특정 IP를 알아올 때 뭔가 꼬여서 잘못 저장된 경우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다음에 접속할 때도 똑같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캐시 초기화 기능
Sever cache
- 어떤 사이트가 www.google.com에 대해서 IP주소를 요청했을 때 한 번도 요청한 적이 없다면
.
서버에게 이 도메인에 대해 데이터를 요청해서 응답이 오면 cache로 저장했다가,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은 응답이 왔을 때 저장했던 기록으로 요청을 응답해준다.
- 단계별로 저장을 시킨다.
- DNS server가
.
서버에 요청을 보내면 하청을 준 탑 레벨 서버에 요청하라고 응답을 보낸다.
- 탑 레벨 서버의 응답이 오면 실제 도메인 서버로 다시 요청을 보내고,
Domain name
- IP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나온게 것
-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의 형태로 구성
- 등록을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고, 비용을 지불하면 실제 운영하는 dns 서버를 입력해주면 다 알아서 작업해줌